프라이드 배변 패드는 필자의 강아지가 어릴때부터 다니던 병원에에서 판매하는 배변 패드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된 배변패드입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패드들보다는 가격이 비싼 편이었기 때문에 주로 병원에 마일리지가 쌓이면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가격 부담만 아니면 메인으로 사용하고 싶은 좋은 품질의 배변 패드 이기 때문에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략하게 X 프라이드 배변 패드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아래 기사를 반드시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U.P.H X프라이드 소변 패드의 특징 및 후기
단단히 압축된 느낌.
브라이드 배변 패드에 흡수성 소재는 간단히 압축된 느낌입니다.
대용량 배변 패드 치고는 얇은 느낌이지만 접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단단함 있습니다.
그만큼 고 흡수성 소재(SAM)를 단단히 압축한 것 같습니다.
대신 잘 접히지 않고 뻣뻣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만큼 흡수력도 좋습니다.
흡수력이 좋다.
이제 가장 중요한 흡수력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고품질에 배변 패드답게 흡수력이 꽤 괜찮은 편이다.
소변 양이 적을 때는 거의 퍼지지 않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흡수력이 좋아 거의 스팟처럼 찍히기 때문입니다.
테두리가 얇다.
개인적으로 테두리가 얇은 배변 패드를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강아지가 실수로 테두리에 가깝게 소변을 보게되면 테두리의 비닐을 타고 바닥으로 소변이 흐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라이드 배변패드는 테두리가 얇고 접기 쉬워서 거의 숨길 수도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다.
인터넷에서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부담되지만 동물병원의 마일리지가 존재하는 계속해서 구매해서 사용할 제품입니다.
동물병원이나 펜션에서 이 제품을 발견하신다면 한 번 사용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물론 소모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다른 제품을 권해드립니다.
아래는 관심이 있으실만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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