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활동을 멈추기 어렵고 그 때문에 잠, 할 일, 인간관계가 반복해서 무너진다면 사용 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런 모습만으로 뇌에 도파민이 많다거나 중독이 생겼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흔히 말하는 도파민 중독 증상은 숏폼, 게임, 쇼핑 같은 자극을 계속 찾는 행동을 묶어 부르는 표현이다. 정해진 진단명이나 공통 검사 기준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조절이 되는지, 어떤 손해가 생기는지 살펴야 한다. 일상에서 확인할 신호와 오해, 관리 순서를 정리해 본다.도파민 중독 증상은 무엇을 살펴야 할까?중요한 신호는 단순히 오래 즐기는 것이 아니라 줄이려 해도 잘 안 되고, 문제가 생겨도 같은 행동을 이어 가는 모습이다. 좋아하는 취미에 몰입하는 시간만으로 중독을 구분하지는 않는다. 업무 때문에 화면을 오래..